맑음을 만들어 내기 위한 용기있는 덜어냄.
고집끝에 만들어낸 블랑루스의 소신으로
성분은 고민하고 자극은 덜어냈습니다.
피부에 더하는 것이 아닌 덜어냄으로
덜어낼수록, 쓰임이 다할수록
피부는 되살아나고 강해집니다.
피부를 위한 폭넓은 생각과 깊이 있는 노력.
빠르게 제품만 만들어 내지 않고
깊고 긴 시간 고민하고 연구했습니다.
예민하게 골라 여러 테스트를 거친결과
누구나 사용할 수 있고
피부에 확실한 제품만 만들어 냅니다.
최고의 피부는 순수함에서 비롯된 무결.
깨끗하고 남김없이 씻어내 투명한 아름다움으로
피부 본연의 맑음을 되찾아갑니다.
속부터 차오르는 피부 본연의 힘을 끌어올려
맑고 부드러운 아기의 피부처럼
가장 처음의 피부로 만들어 줍니다.